[기업 포커스] SK하이닉스, 中 우시 메모리 확장팹 18일 준공식 입력2019.04.15 17:45 수정2019.04.16 01:4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하이닉스는 오는 18일 중국 우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확장팹(C2F)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준공하는 메모리 반도체 확장팹은 2006년 가동한 기존 D램 생산라인(C2)을 확대한 것이다. 준공식에는 이석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중국 장쑤성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18일 中우시 메모리반도체 확장팹 C2F 준공 SK하이닉스는 오는 18일 중국 우시(無錫)의 메모리 반도체 확장팹(C2F) 준공식을 현지에서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석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중국 장쑤(江蘇)성 관계자 등이... 2 "SK하이닉스, 높아지는 하반기 회복 기대감…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하반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7만9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6조5000억원, ... 3 [기업 포커스] LG전자, 요르단 울트라 마라톤 3년째 후원 LG전자가 후원한 ‘LG 사해(死海) 울트라 마라톤’이 지난 12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열렸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 대회 수익금의 20%는 요르단 청소년과 시리아·팔레스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