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배지’ 바꾼 우리금융 입력2019.04.15 17:25 수정2019.04.16 01:3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15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새 그룹 배지를 착용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올해 1100명 신규 채용…우리銀 750명 뽑는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전년 대비 100명 늘어난 11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상·하반기로 나눠 올해 11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계열사별 채용 규모는 우리은행 750명... 2 우리금융, 올해 1100명 신규채용…은행채용 이달 시작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천1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100명 늘어난 규모다. 계열사별로는 우리은행 75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171명, 기타 계열사 182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상&midd... 3 우리금융, 동양·ABL글로벌자산운용 인수 계약 체결 지주 출범 후 첫 M&A 성과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자산운용, ABL글로벌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중국 안방보험그룹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수 대상 지분은 동양자산운용이 73%, ABL글로벌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