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패션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15 17:33 수정2019.04.16 03:1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서울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 365-4월 스트리트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도시에 부는 바람’을 모티브로 화사한 봄기운을 담아낸 김하늘 디자이너의 캐주얼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인·명창 열전 '소춘대유희'…27일부터 덕수궁 '협률사'서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덕수궁 안에 한국 최초의 국립극장인 ‘협률사’를 재현하고 전통예술계 명인·명창들의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5회 궁... 2 금요일 정오, 덕수궁엔 아름다운 선율이… 12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덕수궁 정오 음악회’에서 시민들이 밴드의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낮 12시15분~오후 1시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 3 제로투세븐, '2019 S/S 패션쇼' 성황리 개최해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지난 21일 어라운지 선유도점에서 개최한 '2019 제로투세븐 S/S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1일 어라운지 선유도점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가한 어린이 모델들이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