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임산물 항노화 유통센터' 운영 입력2019.04.15 18:07 수정2019.04.16 02: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함양군은 5월부터 ‘임산물 항노화 유통센터’를 운영한다.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 있는 임산물 항노화 유통센터는 36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품질관리실 2곳과 판매장 20곳을 갖췄다. 산양삼 생산 14명과 산양삼 가공업체 3곳이 입점 희망 신청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유망 ICT 기업 육성사업 추진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9년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0일까지 7개사를 선정해 마케팅,... 2 18~21일 수릉원서 가야문화축제 경남 김해시를 대표하는 ‘제43회 가야문화축제’가 오는 18~21일 수릉원 일원에서 열린다. 가락국 시조 수로왕의 창국 정신과 찬란했던 가야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1962년부터 매년 열리는 축제... 3 경북대미술관 15일부터 특별전 경북대미술관은 지역 및 해외 작가들의 작품 22점을 선보이는 소장품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전’을 15일부터 상설로 개최한다. 이카와 세이료, 박연숙, 윤원근, 조경희, 류재민, 신경애, 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