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섬김의 세족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16 13:31 수정2019.04.16 1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전 서울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섬김의 세족식' 행사에서 교수들이 외국인교환학생들 발을 씻어주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텍-高大, 제조업 AI전문인력 양성 포스텍(포항공대)과 고려대가 손잡고 제조업 분야 산업 인공지능(AI) 전문인력을 키워낸다.양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산업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사업’ 사업... 2 비정규교수 노조 "해고 강사 2만명…정부 대책 시급" 교육부에 대학 구조조정 대책 촉구…세종청사 앞 천막농성 비정규직 대학 강사들이 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약 2만명의 시간강사가 일자리를 잃었다"... 3 중국어 교육업체 지상베이스, 시각장애인 위한 콘텐츠 내놔 중국어 교육업체인 지상베이스가 시각 장애인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중국어 학습 콘텐츠를 내놨다. 지상베이스는 지난 13일 한국시각장애인협회 및 서울시립노원 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어 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