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바르셀로나'도 세월호 5주기 추모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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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세월호 5주기를 맞아 한글로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FC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16일 자정(이하 한국시각)에 맞춰 "Remember 0416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추모 메시지를 게재했다.
글과 함께 올라온 게시물에는 노란 종이배와 리본이 포함됐으며 "Remember 2014.04.16. 우리는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FC 바르셀로나 구단은 지난해에도 세월호 추모 메시지를 게재한 바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우스만 뎀벨레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 축구 클럽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C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16일 자정(이하 한국시각)에 맞춰 "Remember 0416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추모 메시지를 게재했다.
글과 함께 올라온 게시물에는 노란 종이배와 리본이 포함됐으며 "Remember 2014.04.16. 우리는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FC 바르셀로나 구단은 지난해에도 세월호 추모 메시지를 게재한 바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우스만 뎀벨레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 축구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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