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에 협력 입력2019.04.16 17:22 수정2019.04.17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사진)은 16일 SK건설과 함께 SK V1 지식산업센터에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기업이 설치하고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이용하는 보육시설이다. 근로복지공단은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SK건설은 건물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주 52시간 넘게 일하다 쓰러진 마트직원 업무상 재해" 한 주에 52시간 넘게 일하다 뇌출혈로 쓰러진 마트 직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단독 김정진 판사는 마트 직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2 근로복지공단, 산재노동자 직장적응훈련 '요양종결 후'에서 '요양 중'까지 확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산재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원직장에 복귀하도록 요양종결 후에 지원하던 직장적응훈련을 요양 중에 있는 근로자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72조(직업재활급여)에 따... 3 근로복지공단, 한국동서발전과 태양광 사업 업무협약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과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27일 ‘사회적 가치 실현형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한국동서발전은 공단의 소속병원 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