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자선골프로 기부 임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16 17:24 수정2019.04.17 03: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커티스 장 사장(왼쪽 세 번째) 등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열린 ‘제11회 메이크어위시 자선골프대회’에 참가해 난치병 아동 후원에 써 달라며 36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과 싸우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2009년부터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기금을 모으고 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토지신탁 '산불 성금' 1억700만원 한국토지신탁은 성금 1억7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국가 재난지역으로 선정된 강원 강릉, 속초, 고성 등 5개 지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최근 초... 2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9년째 배당금 기부…누적 232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2018년도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2010년부터 이어진 박 회장의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기부는 이번 16억원... 3 재미 결합된 기부 '퍼네이션'…대중문화 새 트렌드로 확산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커피 프렌즈(사진)’ 제작진은 카페 운영 수익금 총 1209만여원을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 프로그램에서 유연석과 손호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