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실전창업 교육 실시 입력2019.04.16 17:22 수정2019.04.17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사진)은 ‘2019년 실전 창업 교육’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모델과 사업 계획 수립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김 원장은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적인 창업에 이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비창업자 1500명에 실전창업교육 창업진흥원은 다음달 7일까지 비즈니스모델 및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지원하는 ‘2019년 실전창업교육’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실전창업교육은 아이디어 개발, 비... 2 [전문가 포럼] '新아파트 공화국'을 우려한다 한국 아파트를 비판할 때 꼭 등장하는 두 말이 있다. 하나는 ‘성냥갑’이다. 일(一) 자의 아파트 동(棟)들이 한 방향으로 계속 배치된 모습을 빗댄 말이다. 다른 하나는 ‘아파트 공화... 3 '유니콘' 키우는 창업진흥원…올해 지원기업 1만개로 확 늘린다 망고슬래브는 2016년 삼성전자에서 분사한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가 만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소형 스마트프린터(네모닉)는 스마트폰에 기록한 메모를 인쇄해준다. 망고슬래브는 2017년 창업진흥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