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김희경 기자, 여기자協 연수 선발 입력2019.04.16 17:19 수정2019.04.17 03: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기자협회는 16일 ‘2019 상반기 국내연수’ 대상자로 김희경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를, ‘2019 상반기 저술지원’ 대상자로 이방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를 선정했다. 여기자협회의 국내연수는 회원 여기자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500만원 한도로 해당 학기 등록금을 실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여기자협회, 상반기 국내 연수자 선정 한국여기자협회는 16일 ‘2019 상반기 국내 연수’ 대상자로 김희경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를, ‘2019 상반기 저술지원’ 대상자로 이방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를... 2 [음악이 흐르는 아침] 로베르트 슈만 '교향적 연습곡' 피아노 연습곡은 대체로 기교를 강조한다.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적 연습곡’(1835)도 그렇다. 게다가 ‘교향적’이란 수식어를 붙였으니 스케일도 크다. 뛰어난 피아니스트였던... 3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개최 교보문고(대표 박영규·사진)가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분야는 중·장편소설, 단편소설, 동화이며 오는 6월 3일까지 접수한다. 수상작은 9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