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플라스틱은 여기에다 넣으세요”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16 17:44 수정2019.04.17 02:1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매장 내 ‘플라스틱 회수함’을 오는 22일까지 서울·경기 80개 점포에, 연말까지는 전국 점포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발표했다. 플라스틱 회수함은 환경부, P&G, 글로벌 환경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협력해 현재 서울 29개 점포에 설치돼 있다.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플라스틱 회수함을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방탄소년단 피규어 내놓는다 이마트가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만든 피규어를 출시한다. 이마트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미국 팝 컬쳐 피규어의 대명사인 '펀코(Funko)'가 만든 '팝락 (펀코 피규어의 팝컬쳐 라인)... 2 "이마트, 영업환경 어려워…실적 부진 피할 수 없을 것"-한화 한화투자증권은 15일 이마트에 대해 "예상보다 영업환경이 더욱 어려워 단기 실적 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남성현 연구... 3 매장 확 늘린 이마트24, 매출 1兆 처음 넘겼다 편의점 이마트24 매출이 지난해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적극적으로 매장을 늘린 결과다. 이마트24는 ‘주류 특화매장’ 등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도입, 다른 편의점과 차별화를 시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