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쏘나타 LPG 모델, 일반인 판매 시작 입력2019.04.16 17:40 수정2019.04.17 01:4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8세대 신형 쏘나타의 일반인용 액화석유가스(LPG) 모델을 16일 출시했다. 장애인·렌터카용 LPG 모델과 달리 일반인용 모델에는 개별소비세(3.5%)와 교육세 등이 붙는다. 스마트스트림 2.0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장애인·렌터카용은 2830만원, 일반인용은 2950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中 전략형 신차' 대거 출격 현대·기아자동차가 ‘2019 상하이모터쇼’에 중국 전략형 신차를 대거 선보였다. 현대차는 16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 현대차, 中 시장 위한 신차 4종 공개…상하이모터쇼 개막 현대자동차가 판매 부진 여파에 시달린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신차를 대거 선보였다. 현대차는 16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현지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 3 '베뉴' 공개 임박…SUV 풀 라인업 갖춘 현대차 실적 '청신호' 현대자동차가 마침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엔트리 SUV인 '베뉴' 등 신차 효과뿐만 아니라 인기몰이 중인 팰리세이드 증산 합의까지 더해져 올해 판매 실적에도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