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노트르담 대성당 있는 시테섬 대피 진행 중" 입력2019.04.16 04:25 수정2019.04.16 0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이터 "노트르담 대성당 있는 시테섬 대피 진행 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 외무부, 북러 정상회담 추진 확인"…방러 조현 1차관 밝혀 러 외무부 티토프 1차관과 '전략대화'…"러, 핵협상 등서 적극 역할할 것" 러시아가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15일(현지시간) 확인했다. 러시아 외무... 2 이스라엘 연구팀, 3D 프린팅으로 인공심장 제조 성공 이스라엘 과학자들이 3D(3차원) 프린팅 기술로 인공심장(사진)을 만들었다고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연구팀은 이날 한 환자의 세포와 생물학적 물질들을 이용... 3 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올해부터 인도서 아이폰 대량생산" 생산 기반, 중국 의존서 다변화로…인도시장 판매에도 도움 전망 궈 회장, 일상 경영서 벗어나 중장기적 전략에 집중 계획 아이폰의 최대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의 궈타이밍(郭台銘) 훙하이(鴻海)정밀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