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IRAI, 국내 첫 원적외선 적용한 뷰티마스크 '보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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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적용한 뷰티마스크 ‘보미라이’가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미라이는 자동차 부품·소재업체 진영R&S가 신규 사업으로 선보인 뷰티마스크 브랜드다. 발광다이오드(LED)를 쓴 다른 마스크들과 달리 원적외선 기술을 적용했다. 원적외선을 피부 세포에 전달하면 열에너지가 발생해 세포 활성화와 혈액 순환이 이뤄진다. 이로 인해 피부 개선 효과가 크다는 게 보미라이 측 설명이다.
원적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광선이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할 때 눈부심 현상이 거의 없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이 제품은 전자파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특허받은 핵심 기술인 골드시트를 부착해 외부로 빠져나가는 원적외선까지 내부로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을 통해 국내 3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했다. 그 결과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에서 효과를 입증받았다. 이 마스크를 착용한 고객들은 원하는 모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충전 리모컨과 착용감이 편안한 조절식 헤드 밴드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보미라이는 국내 국가통합인증마크(KC),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더불어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4개국에 출원했다. 작년 3월에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국제뷰티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보미라이는 최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점 등 신세계 온·오프라인 면세점에 입점하면서 유통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이 13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해외 및 면세점 사업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미라이는 자동차 부품·소재업체 진영R&S가 신규 사업으로 선보인 뷰티마스크 브랜드다. 발광다이오드(LED)를 쓴 다른 마스크들과 달리 원적외선 기술을 적용했다. 원적외선을 피부 세포에 전달하면 열에너지가 발생해 세포 활성화와 혈액 순환이 이뤄진다. 이로 인해 피부 개선 효과가 크다는 게 보미라이 측 설명이다.
원적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광선이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할 때 눈부심 현상이 거의 없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이 제품은 전자파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특허받은 핵심 기술인 골드시트를 부착해 외부로 빠져나가는 원적외선까지 내부로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을 통해 국내 3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했다. 그 결과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에서 효과를 입증받았다. 이 마스크를 착용한 고객들은 원하는 모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충전 리모컨과 착용감이 편안한 조절식 헤드 밴드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보미라이는 국내 국가통합인증마크(KC),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더불어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4개국에 출원했다. 작년 3월에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국제뷰티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보미라이는 최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점 등 신세계 온·오프라인 면세점에 입점하면서 유통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이 13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해외 및 면세점 사업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