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 부스에서 건축상담을 나누는 예비 건축주 / 출처: 윤성하우징
윤성하우징 부스에서 건축상담을 나누는 예비 건축주 / 출처: 윤성하우징
단독주택·전원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 (대표 윤용식)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KINTEX에서 열리는 ‘제 50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 50회 MBC건축박람회’는 2019년의 트랜드를 총망라한 건축박람회로 가장 전통적인 역사를 지닌 박람회다.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조경 및 냉·난방 등 건축설비 전반의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최대 박람회다.

윤성하우징은 5월 건축박람회 현장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무료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전담하는 ‘전문 하우징 매니저’는 건축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 및 건축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윤성하우징만의 전문 인력이다.

또한, 윤성하우징 부스에서는 목조주택 전반에 대한 정보와 2019년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NEW 목조주택 가이드북 Vol 12‘을 판매한다. 가이드북 판매 수익금은 윤성하우징이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2019년 'All 바른 집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성하우징의 윤용식 대표는 "27년간 쌓아온 윤성하우징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 집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보다 신뢰 있는 정보 제공에 집중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능력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성하우징이 참가하는 건축박람회 참가 티켓 신청 및 목조주택, 전원주택 전반 건축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