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유천 마약투약 혐의 관련 황하나 자택도 압수수색 입력2019.04.16 13:20 수정2019.04.16 1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 박유천 마약투약 혐의 관련 황하나 자택도 압수수색/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박유천 자택 압수수색…내일 오전 10시 소환조사 올초 서울 황 씨 자택서 함께 필로폰 투약혐의…경찰 '황 진술'에 무게 박 씨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 확보…황 씨 머물던 오피스텔도 압수수색 박 씨 지난주 회견서 마약 혐의 정... 2 황하나 "고소 사건, 남양유업 회장님께 전달" 경찰청장 이어 끝없는 인맥 과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주변에 자신의 고소 사건이 외삼촌인 남양유업 회장에게 전달됐다고 과시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MBC 15일 보도에 따르면 황씨는 2015... 3 경찰, 박유천 자택 전격 압수수색…마약투약 혐의 경찰이 16일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의 신체와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 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박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 11명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