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CJ ENM과 제휴 논의…피인수는 사실 아냐" 주가 '급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덱스터, CJ ENM과는 사업적 제휴, 전략적 투자(SI) 등 협력 논의
- 덱스터, CJ ENM 피인수는 사실 아냐
- 덱스터, CJ ENM 피인수는 사실 아냐
덱스터는 1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CJ ENM과는 사업적 제휴, 전략적 투자(SI) 등에 관해 다양한 협력 관계를 현재 지속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덱스터는 "다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CJ ENM의 피인수는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덱스터는 전날보다 850원(9.37%) 내린 8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 주가는 전날 CJ ENM 피인수설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9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덱스터는 "다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CJ ENM의 피인수는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덱스터는 전날보다 850원(9.37%) 내린 8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 주가는 전날 CJ ENM 피인수설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9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