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병원 취소후 법률문제 적극 대처…헬스타운 정상화 추진" 입력2019.04.17 10:32 수정2019.04.17 10: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녹지병원 취소후 법률문제 적극 대처…헬스타운 정상화 추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허, 허가, 재불허…원희룡 제주지사, 녹지병원개원 입장번복 원 지사, 첫 영리병원 추진에 2년여간 상반된 결론…정치적 입지에 영향 가능성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원희룡 제주지사가 개원 신중론에서 허가로 입장을 바꾼 데 이어 이번엔 개원을... 2 국내 첫 영리병원 결국 개설허가 취소…파장 예상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방안 JDC, 녹지 등과 협의하겠다" 잇따른 입장번복에 원희룡 지사 정치적 입지 영향 가능성도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이하 녹지병원) 개설허가가 결국 취소됐다. 지난해 1... 3 녹지병원 허가 취소 청문 26일 실시…녹지제주에 통보 외부 법률전문가 청문주재자 , 개원시한 넘긴 사유 검토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이 오는 26일 진행된다. 제주도는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한 녹지병원 개원 허가 취소 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