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40대 정신적 문제 있어" 입력2019.04.17 14:16 수정2019.04.17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40대 정신적 문제 있어""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40대 범행 시인·동기 횡설수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묻지마 칼부림' 막을 수 있었다…최근 수사서 조현병 파악 못해 경찰, 주민 자체 설치한 CCTV로 증거 확보하고 '재물손괴'로만 송치 주민 "정신 이상하다.수차례 민원·신고했는데 결국" 원성 17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에서 방화 후 대피하는 ... 2 노동부 "진주 흉기난동범, 임금체불 신고 이력은 없어" 주로 일용 노동자로 일해…"횡설수설하는 등 범행 동기 확인 어려워" 17일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주민 여러 명을 살해한 참극을 벌인 40대 남성은 임금체불을 당했다고 당국에 신고한 적은 ... 3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10대 4명 사상…교육당국 지원 사망 학생 학교에 비상상황실 설치, 심리 상담 지원·조문 17일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건으로 10대 학생 사상자가 4명 발생하자 교육당국이 지원에 나섰다. 경남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