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흉기난동 40대 횡설수설 중 임금체불 진술…신빙성 없어" 입력2019.04.17 14:44 수정2019.04.17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화·흉기난동 40대 횡설수설 중 임금체불 진술…신빙성 없어""진주 아파트 흉기난동 40대 범행 전 구매한 휘발유 뿌려 방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파트도 카페·공원도 공격당했다…묻지마식 범죄에 공포 '정신질환 전력' 진주 피의자 횡설수설…불특정 다수 노려 시민 불안 전문가 "사회적 재난 되기 전 범정부 차원 안전망 구축해야" 17일 경남 진주에서 고의로 불을 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 2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40대 정신적 문제 있어"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40대 정신적 문제 있어"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40대 범행 시인·동기 횡설수설" /연합뉴스 3 '묻지마 칼부림' 막을 수 있었다…최근 수사서 조현병 파악 못해 경찰, 주민 자체 설치한 CCTV로 증거 확보하고 '재물손괴'로만 송치 주민 "정신 이상하다.수차례 민원·신고했는데 결국" 원성 17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에서 방화 후 대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