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학생증 받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17 16:55 수정2019.04.17 17: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안내견과 걷는 연세대 학생 17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이예원 심리학과 학생이 명예학생증을 받은 안내견 '눈송'과 함께 걷고 있다. '눈송'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연세대 재학생에게는 처음으로 기증한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시각장애인 안내견 체험 보행 2 연세대 수시 수능최저기준 폐지에 속타는 학부모들 3 임태원 현대車 전무, 모교에 2억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