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전기차 '민트', 뒷날개 펴고 美 출격 입력2019.04.17 17:35 수정2019.04.18 02:0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허드슨야드에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했다. 트렁크 문을 차량 뒤쪽에 설치하는 대신 민트 콘셉트는 차량 측면에 문을 달아 수납 공간 접근성을 높였다.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체국 집배원들, 전기차 타고 배달한다 우체국 우편물을 배달하는 오토바이들이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대체된다. 8월까지 시범적으로 1000대를 도입해 성능을 확인한 후 단계적으로 보급 대수를 늘릴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17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설명회를 열... 2 '역성장 시대'의 상하이 모터쇼…"전기차 못 잡으면 죽는다" 글로벌 메이커들, 中전기차 시장 '올인'…현대기아차도 가세 '디지털화' 화두…휴대폰처럼 지문인식으로 열리는 싼타페 눈길 "JUST Electric"(오로지 전기로... 3 현대기아차 전기차 1분기 판매 2만1000대, 2.6배 ↑…코나 1등 현대·기아차의 1분기 전기차 판매가 1년 새 2.6배 늘었다. 1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분기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