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피커가 장애인 콜택시 호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17 17:48 수정2019.04.18 02:0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17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장애인 300명에게 ‘유플러스 우리집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전달했다.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이 스피커로는 장애인 콜택시를 부르거나 교통 약자용 지하철 정보를 확인하는 등 장애인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W그룹, 장애인의 날 봄나들이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17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레일파크에서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장애.독거노인들을 위한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 2 송파구청, 장애인 이동편의 돕는 특화차량 운영해 송파구청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돕는 특화 차량을 운영한다. 이번엔 선보인 차량은 장애인들이 휠체어에 탑승한 채로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전동 리프트를 갖췄다. 17일 오후 구청청사에서 이동편... 3 LG유플러스, 5G 콘텐츠 연내 1만5000개 만든다 LG유플러스가 연말까지 5G(5세대 이동통신) 전용 콘텐츠 1만5000편을 선보인다고 16일 발표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아이돌 라이브 공연,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확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