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우즈베크에 디지털피아노 기증 입력2019.04.17 17:58 수정2019.04.18 03:5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영그룹이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유니버설스포츠센터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를 기증했다. 신현석 그룹 고문(오른쪽)은 이날 현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디지털피아노 기증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교육 문화 인프라가 구축되고 양국 간 문화적 교류가 꽃 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증식에는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등 50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영그룹,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유니버설스포츠센터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를 기증했다.부영그룹은 기증식에 신현석 그룹 고문과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세르마토프 ... 2 KIEP, 우즈베크·카자흐 전략대화 개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원장 이재영·사진)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직속 대외전략연구소(ISRS) 및 카자흐스탄 경제연구소(ERI)가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가 공식 후원하는 ‘한&mi... 3 우즈베키스탄에 부는 '의료 韓流'…가천대, 의대 교육 프로그램 수출 우즈베키스탄에 의료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가천대 의과대학이 우즈베키스탄 의대에 교육 프로그램을 수출한 데 이어 힘찬병원은 올해 6월 부하라 지역에 종합병원을 연다. 전문가들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 의료 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