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회 창립 28주년 기념식 입력2019.04.17 17:56 수정2019.04.18 03: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19 민주이념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4월회(회장 김용균·사진)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열어 제20회 4·19문화상을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수여했다. 또 중·고교생 2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4·19혁명 유관단체와 각계 인사, 4월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월회 신임 회장에 김용균 변호사 사단법인 4월회는 최근 17대 회장으로 김용균 법무법인 정론 대표변호사(사진) 선출했다. 임기는 2년. 창립 28주년을 맞는 4월회는 헌법 전문에 명시된 4·19민주이념을 계승·발전시키고 이... 2 "민주주의 정신 계승"…전국 곳곳에서 4·19 혁명 기념 남원서는 김주열 열사 동상 제막, 추모비·현충탑 참배 4·19 혁명 58주년인 19일 민주 영령을 위로하고 민주주의 참뜻을 되새기는 행사가 전국에서 거행됐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날 일제히 ... 3 문 대통령, 4·19 60주년 기념식 참석 약속… 역대 최대규모 전망 청와대 "더욱 성의 있고 정중하게 준비할 방침" 현직 대통령 참석 드물어…통상 국무총리가 기념사 대독 오는 2020년 4·19 혁명 60주년 기념식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