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차세대 전력망 확대 추진 입력2019.04.17 18:05 수정2019.04.18 03: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왼쪽부터), 송철호 울산시장, 차동형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울산시는 138억원을 들여 한국전력, 울산테크노파크와 수소 기반 차세대 전력망 확대를 위한 미래형 마이크로 그리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실증사업은 울산테크노산단에 수소경제사회를 대비해 수소에너지와 전력망을 연계하고, 통신·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해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주 솔거미술관 카페 이름 공모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주 솔거미술관 야외에 카페테리아를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카페테리아 이름을 공모한다. 솔거미술관은 승효상 건축가의 설계, 한국화의 대가 박대성 화백의 대작과 다양... 2 함안군, 창업기업에 고용 보조금 경남 함안군은 관내 창업기업의 신규 고용 인력에 대해 1인당 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창업 7년 미만 제조 중소기업으로, 2013년 1월 1일 이후 신규 고용을 창출한 곳이 대상이다. 보조금 ... 3 울산시, 올해 스마트공장 62곳 신축 울산시는 68억원을 들여 올해 스마트 공장 62곳을 새로 건설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영국 첨단기술제조연구소(AMRC), 벨기에 머터리얼라이즈사 등 스마트제조공정 전문업체들과 함께 중소기업에 종합 컨설팅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