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개학 입력2019.04.18 17:30 수정2019.04.19 00: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서울 방이동 방이초교를 비롯해 전국 14개 초등학교에서 올해 첫 ‘주니어 공학교실’을 열었다고 18일 발표했다. 회사 직원들이 일일 과학 교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공학을 가르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은 ‘스마트카’를 주제로 올해 말까지 6회에 걸쳐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터키, 유럽, 북미, 중국에서도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봄맞이 숲속 음악회 현대모비스는 충북 진천 ‘미르숲’에서 음악회와 친환경 생태숲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와 진천군이 2012년부터 100억여원을 투자해 조성한 숲이다. 면적은 10... 2 현대모비스, 충북 진천 미르숲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현대모비스가 올해 음악회와 생태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현대모비스는 9일 충북 진천에 조성한 친환경 숲 ‘미르숲’에서 음악회 등을 본격 운영 한다고 밝혔다. 미르숲은 108만㎡ 규... 3 현대모비스, 협력사·대리점 무상 안전점검…근무환경 개선 돕는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 부품 대리점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6월까지 전국 부품 대리점 1200여 곳에서 전기, 소방, 가스 등 화재 예방 점검과 건축물 안전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