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산불피해 성금 전달 입력2019.04.18 17:27 수정2019.04.19 00: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투자증권(사장 정영채·사진)은 강원 속초·고성 일대 산불 피해 복구 및 농가 지원을 위해 모금한 임직원 성금 2억원을 18일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정영채 사장은 “NH투자증권은 농협 가족으로서 농업인과 함께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임직원 관광 지원 현대‧기아자동차가 강원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지역관광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현대‧기아차는 1억5000만원 상당의 강원 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 6000여 명과 그 가족이 방... 2 NH투자증권, 상금 1억원 규모 논스톱 주식 실전 투자 대회 NH투자증권은 총 상금 1억원 규모 '논스톱 주식 실전 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6월28일까지 열린다. 국내와 해외(미국 일본 중국 홍콩)를 통합해 진행되며, 자산에 따라 ... 3 [인사]NH투자증권 ◎신규선임 <부장> ▷Global FI 금융부 황인복 ▷정보보호부 이선규 ▷심사2부 남창주 ◎전보 <부장> ▷Hybrid파생운용부 박홍수 ▷리스크관리부 이경수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