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그룹, 건국대에 20억원 기부 입력2019.04.18 17:24 수정2019.04.19 00: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17일 건국대에 발전기금 20억원을 기부했다. 부동산개발업계 1위 업체인 엠디엠은 신탁·리츠·캐피털·자산운용까지 아우르는 종합부동산금융그룹이다. 엠디엠과 건국대는 이날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빅데이터·핀테크 프로그램 운영…디지털 시대 실무 인재 배출 요람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KU MBA·원장 김광수)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용 분야에 강점을 지닌 MBA의 특성을 극대화해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2 "디벨로퍼에 필요한 건 안티프래질"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에서 디벨로퍼에게 요구되는 태도와 자질은 ‘안티프래질(anti-fragile)’입니다.”국내 최대 규모 디벨로퍼인 엠디엠그룹의 문주현 회장(한국부동산개발... 3 건국대 "올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 건국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형 간 중복지원을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자들은 지원 자격만 충족되면 총 8개의 학생부종합전형 중 여러 개를 선택해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