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장애인협회와 공유가치 창출 협약 입력2019.04.18 17:36 수정2019.04.19 01:5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는 1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공유가치창출(CSV)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CSV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왼쪽)과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이 협약을 맺고 있다. 삼성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급 감성'으로 만든 A급 광고의 파워…뮤직비디오 보는 듯 지금 우리 시대의 영상에서는 ‘B급 감성’이 잘 먹힌다. 감성에 A급, B급이 따로 있다고 하긴 어렵다. 하지만 적어도 영상 분야만 보면 유튜브 등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젊은 타깃층을 겨냥한 B... 2 [주총포커스]삼성카드, 그룹 금융계열사 첫 여성 사내이사 탄생 삼성카드에서 그룹 금융계열사 최초의 여성 사내이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삼성카드는 21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인재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이 부사장... 3 쌍용차도 신한·삼성·롯데카드에 가맹계약 해지 통보…카드업계 우려 현실로 현대·기아자동차에 이어 쌍용자동차도 카드사들에게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했다. 카드사들이 우려하던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신한·삼성·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