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전자·CJ푸드빌, 로봇 개발 MOU 체결 입력2019.04.18 17:54 수정2019.04.19 02:0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와 CJ푸드빌은 18일 식당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CJ푸드빌 매장 서비스에 투입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함께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단 고성능 노트북 나온다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게임용 모니터뿐 아니라 고성능 노트북에도 적용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해 게임용 모니터 브랜드로 내놓은 LG 울트라기어의 제품군을 확대해 고성능 정보기... 2 LG전자, 게이밍 시장 공략…'LG 울트라기어' 라인업 확대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리기어'를 고성능 노트북으로 확대 적용해 통합 브랜드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LG 울트라기어는 LG전자가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에 처음 적용한 브랜드로 &... 3 CJ푸드빌 매장에 LG가 만든 '푸드 로봇' 깔린다 LG전자와 CJ푸드빌이 식당에서 사용할 로봇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도입한다. LG전자와 CJ푸드빌은 1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푸드빌 본사에서 노진서 LG전자 로봇사업센터 전무, 오광석 CJ푸드빌 전략기획담당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