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루에서 휴식 즐겨보세요 김영우 기자 입력2019.04.18 17:54 수정2019.04.19 03: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8일 세종대로에서 시민 휴식공간인 ‘서울마루’ 개장식을 열었다. 서울마루는 일제강점기 잔재인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이후 국세청 별관) 지상 공간을 정비해 꾸민 공간이다. 시민들이 서울마루를 거닐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민갑부' 베이글로 연 매출 10억원...비결은? '서민갑부' 뉴욕에서 건너온 전통 베이글로 연 매출 10억을 올린 갑부의 비밀이 공개됐다. 18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까다로운 뉴요커들의 입맛을 베이글로 사로잡고 서울로 돌아와 연 매출 ... 2 '이나리' 고미호, 음식 대접 바라는 시어머니에게 "먹을 때는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된다" ‘이나리’ 고미호의 시어머니가 고미호의 음식 대접을 희망했다. 1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고미호의 시어머니가 며느리 고미호가 직접 음식을 대접하길 ... 3 '이나리' 박지윤, 맞벌이 싫어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당혹 "손주가 딱하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의 시어머니가 눈물을 보여 박지윤을 당황시켰다. 1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박지윤의 시어머니가 손주를 놀아주다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