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한국 기업이 건설한 중앙亞 최대 가스화학단지 방문 입력2019.04.19 13:21 수정2019.04.19 14:47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현장을 방문해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 및 현지 근로자들과 기념촬영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 플랜트는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 등 한국 기업이 건설한 중앙아시아 최대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단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임시국회 파행 장기화" 2 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48%…부정평가는 42% 3 文대통령 "적토마의 나라 투르크멘…양국관계 오래 멀리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