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현장을 방문해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 및 현지 근로자들과 기념촬영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 플랜트는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 등 한국 기업이 건설한 중앙아시아 최대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단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