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대구인디뮤직 박람회 입력2019.04.18 18:13 수정2019.04.19 03:4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대구음악창작소에서 지역 독립음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대구인디뮤직 박람회를 개최한다. 독립음악 관련 기록물 등을 전시(5월 4일까지)하고, 지역 독립음악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주제로 하는 포럼(22일)과 지역 뮤지션 12팀의 공연(25~27일)도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수 경남지사 복귀 첫날…지역 '현안 챙기기' 분주 김경수 경남지사가 도정 업무 복귀 첫날부터 지역 주요 현안을 챙기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드루킹 댓글 조작 혐의로 법정구속된 지 77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김 지사는 18일 도청으로 출근해 오전 9시부터 박성호... 2 쿠팡, 대구에 초대형 물류센터 총 3100억 투입…최첨단 시스템 대구시는 쿠팡(대표 김범석)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쿠팡은 총 3100억원을 투자해 7만8800㎡에 연면적 27만5800㎡ 규모의 최첨단 물류센터를 짓는다. 신규 고용은 2... 3 한수원 "신고리 5·6호기 건설…지역 일자리 2만개 이상 창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지난해 신고리 5·6호기 건설과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일자리 나누기 협약 등을 통해 2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