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인천서 '보육 행보'…장애 영유아 시설 방문 입력2019.04.19 06:25 수정2019.04.19 0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오후 3시 30분 장애 영유아 시설인 인천 '동심원'을 찾는다.황 대표는 시설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함께 산책한 뒤 교사·자원봉사자들과 만나 장애아동 보육과 관련한 애로 사항을 듣는다.당 관계자는 "시설 영유아가 장애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아 주고 장애아동 인프라, 관련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월호 막말'에 바짝 몸낮춘 황교안…내일 윤리위 시험대 소속 의원 징계 놓고 당내 이견 분출…黃, 이견조정 관건 '5·18 징계' 결정 임박…윤리위원장 "내일 논의 마지막 가능성 높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내에서... 2 김경수, 77일 만에 풀려나 道政 복귀…황교안 '박근혜 석방' 촉구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17일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났다.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지사의 석방으로 최근 두드러진 부산&midd... 3 황교안 "세월호 부적절 발언 사죄…윤리위서 응분의 조치해야" "文정권 경제정책은 좌파·선심·편향 정책"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자당 소속 전·현직 의원의 '세월호 막말'과 관련, "윤리위원회에서 응분의 조치를 취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