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산불 피해 속초·고성 방문…구호품 전달 입력2019.04.19 06:29 수정2019.04.19 0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9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한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서 강원도로부터 산불 피해 현황을 들은 뒤 이재민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최문순 강원지사와 함께 이재민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영농 피해현장도 살펴볼 계획이다.이어 이 대표는 속초로 이동, 전통시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아 장을 보면서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해찬 "내년 총선 260석 목표" vs 오세훈 "국민의 돈으로 표를 사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검토하는 예산규모가 134조라면서 "생색내기 선심성 예산"이라고 지적했다. 오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이제 100... 2 이해찬 '240석 발언'에 野 "자뻑" "오만" 비판…與일각서도 우려 한국 "의원수 1천명 한다는 소리냐", 평화 "유신정우회 연상", 정의 "적절치 못해" 민주 내부서도 "겸손하지 못한 모습 우려"…일부는 "취지 왜곡 유감" 두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내년... 3 이해찬 "총선서 240석 목표" 발언에…평화·정의당도 "경박하고 오만" 반발 지난 1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240석을 목표로 하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야당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