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공청회'장에서 원전 건설 재개를 촉구하는 울진 주민들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자유한국당 최연혜 위원이 항의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공청회'장에서 원전 건설 재개를 촉구하는 울진 주민들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자유한국당 최연혜 위원이 항의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발언권을 주지 않고 공청회를 끝낸 김진우 건국대 교수에게 항의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발언권을 주지 않고 공청회를 끝낸 김진우 건국대 교수에게 항의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원전 건설 재개를 촉구하는 울진 주민들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자유한국당 최연혜 위원이 불 꺼진 공청회장에서 핸드폰 불을 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원전 건설 재개를 촉구하는 울진 주민들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자유한국당 최연혜 위원이 불 꺼진 공청회장에서 핸드폰 불을 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