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공감 문화 확산나선 삼성화재 입력2019.04.19 17:32 수정2019.04.20 01:27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화재와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장애공감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왼쪽부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이 참석했다.삼성화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각장애인 안내견 체험 보행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세계안내견의 날'을 1주일 앞두고 17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학생들이 시각장애인 안내견 체험보행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2 명예학생증 받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17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이예원 심리학과 학생이 명예학생증을 받은 안내견 '눈송'과 함께 걷고 있다. '눈송'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연세대 재학생에게는 처음으로 기증한 시각장애인 안내... 3 곳곳에 車보험료 인상요인…"하반기 5% 올려야" 자동차보험료 인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자동차 표준 정비요금 인상, 육체노동 정년 65세로 연장, 한방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화 등으로 손해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부담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손보사들은 적정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