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C 350e' 5.9초만에 시속 100㎞ 입력2019.04.19 17:39 수정2019.04.20 01:4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9일 C클래스 세단 기반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 ‘더 뉴 C 350e’를 출시했다. 2.0L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모델이다. 순수 전기차 모드로 운행하면 최대 15㎞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5.9초, 최고 속도는 시속 250㎞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츠 PHEV 'C 350e' 출시…"전기차 모드로 15㎞ 주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C-클래스 세단 기반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더 뉴 C 350e'를 19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C 350e는 2.0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했다.... 2 유럽보다 2000만원 싸다…"EX30, 테슬라 다음으로 많이 팔릴 것"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을 전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유럽 주요 국가 대비 20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 3 레깅스 입은 일본 여성들이 밤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유…'K패션' 대단하네 지난 1월 29일 밤 최저기온이 3도까지 떨어진 쌀쌀한 날씨의 일본 도쿄. 늦은밤 분홍색 레깅스 복장의 일본 여성들과 운동복 차림의 남성들 수십명이 도쿄 번화가 시부야로 쏟아져나왔다. 이들은 웃는 얼굴로 시내 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