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트랜시스, 2019 상하이 모터쇼에 제품 전시 입력2019.04.19 17:49 수정2019.04.20 0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 자동차 부품기업 현대트랜시스는 ‘2019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등 동력전달체계)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세단에 적용되는 최고급 시트도 선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車들의 격전지 된 '상하이 모터쇼' 상하이 모터쇼가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 국립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모터쇼에선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가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모터쇼에 참가한 완성차 업체들은 미래 먹거리가 될 신형 전... 2 [기업 포커스] LG전자·CJ푸드빌, 로봇 개발 MOU 체결 LG전자와 CJ푸드빌은 18일 식당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CJ푸드빌 매장 서비스에 투입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함께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 3 [기업 포커스] 피아트크라이슬러 '올 뉴 랭글러' 선보여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가 17일 지프 브랜드인 ‘올 뉴 랭글러’ 3종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4도어인 오버랜드와 루비콘 파워톱, 2도어인 루비콘 등이다. 루비콘 파워톱에는 지프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