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 前 롯데그룹 사장, 교촌에프앤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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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세 前 롯데그룹 사장, 교촌에프앤비 회장 취임](https://img.hankyung.com/photo/201904/AA.19457492.1.jpg)
19일 교촌에프앤비 관계자에 따르면 소 전 사장은 오는 22일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소 전 사장은 황학수 대표이사 총괄사장과 함께 교촌에프앤비를 경영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3월 창업자인 권원강 회장이 전격 퇴임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