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책임' 저커버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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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NBC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저커버그 등 페이스북 경영진이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어떤 조처를 하고 있는지 감독기구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페이스북은 WP와 NBC뉴스 보도에 대해 "이미 알려진 내용을 재가공해 구성한 재활용 보도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