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오후 故 김홍일 전 의원 빈소 조문…文대통령 조의 전할듯 입력2019.04.21 11:50 수정2019.04.21 1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21일 오후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를 조문한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노 실장이 이 자리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애도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또 김 전 의원 빈소에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김홍일 전의원 조문 첫날 추모발길…"DJ의 정치적 동지" 차분한 분위기 속 정치인들 조문행렬…오후 들어 조문객 조금씩 늘어 문희상·이낙연·박원순·추미애 조문…동생 김홍업 전 의원 침통한 표정 김대중 전 대통령의... 2 조국, 김홍일 前의원 별세에 "야만의 시대 변했지만…상흔 깊어" "'독재'라는 단어가 뭘 뜻하는지 돌아봐…아버님과 화평의 술 나누시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의 별세와 관련 "우리 세대가 겪은 &... 3 여야, 'DJ 장남' 김홍일 전 의원 별세에 일제히 애도 민주 "민주주의·한반도 평화 헌신한 고인 뜻 받들겠다" 한국 "고인의 애국심·생전 의정활동 아는 국민 안타까워 할 것" 바른미래 "민주주의 거목 DJ 곁에서 민주화 선구자로 영면하길"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