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자전거 타고 꽃도 심고…'송도 가꾸기' 캠페인 입력2019.04.21 12:21 수정2019.04.21 1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건설의 많은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더샵 엑스포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달빛공원과 해맞이공원 사이 4.8km구간을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공원 꽃밭을 가꾸고 자전거 도로를 청소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영훈 사장, 임직원과 가족 등 16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식재한 화초들은 송엽국, 에키네시아 등 다양한 봄꽃 12,000본에 달한다.포스코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건설, 잠원훼미리 리모델링 맡는다 서울 서초구 잠원훼미리 리모델링조합은 조합임시총회를 열어 리모델링 시공자로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212명 중 195명이 참여했다. 포스코건설은 124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2 수요 없고 비싸고…'텅 빈' 외국인 전용 임대 지난 1일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100% 미분양됐다. 이 아파트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급한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이... 3 문 대통령 "광역시 1곳 선정해 서울·제주 이어 세계적 관광도시로 키울 것"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광역자치단체 한 곳을 서울과 제주에 이은 세계 관광도시로 키우고, 기초자치단체 네 곳을 지역 관광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의 한옥호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