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살리기 나선 학생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21 17:42 수정2019.04.22 03: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세종대로 서울광장에서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9 지구의 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구본 모양 풍선을 구경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훈처 "故김홍일 전 의원 5·18묘지 안장 심의 거쳐 결정" 국가보훈처는 별세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의 '국립5·18민주묘지' 안장 문제와 관련,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보훈처의 한 관계자는... 2 조현병 치료 중단후 33개월…안인득, 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다 잇단 신고에도 안인득 정신질환 파악못한 경찰, 소극 대응 비판 사후약방문 된 외래치료지원 등 관련법 개정안은 최근 국회 통과 아파트 방화·살인범인 안인득(42)은 범행 전 33개월간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 3 남극을 지켜주세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그린피스 활동가와 시민들이 대형 남극 빙하 조형물을 설치, 남극을 재현해 남극보호 촉구 메시지 퍼포먼스를 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