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美 진출 28년 만에 기아차, 800만대 판매 입력2019.04.21 17:24 수정2019.04.22 02:0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1992년 미국에 진출한 지 27년 만에 총 80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미국에서 5만5814대를 판매해 누적 판매량이 802만8869대로 늘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기아차 모델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로, 131만9974대가 판매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POLL] 팰리세이드 vs 텔루라이드, 국가대표 SUV는 누구? 사용자 주권 시대입니다. 자동차는 ‘사용자 경험’의 집합체죠. 이동수단 없이 사회는 성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카POLL]을 통해 다양한 독자 분들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최근 들어 전 세계... 2 [기업 포커스] 현대트랜시스, 2019 상하이 모터쇼에 제품 전시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 자동차 부품기업 현대트랜시스는 ‘2019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등 동력전달체계)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현대차의 고... 3 [기업 포커스] LG전자·CJ푸드빌, 로봇 개발 MOU 체결 LG전자와 CJ푸드빌은 18일 식당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CJ푸드빌 매장 서비스에 투입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함께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