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입력2019.04.21 18:09 수정2019.04.22 02:2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가 21일 대형 튜브풀, 물총, 물안경 등 약 50종의 물놀이 용품 판매를 시작했다. 트레이더스 하남점에서 모델들이 물놀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1분기 영업익 부진 예상…목표가↓"-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이 19일 이마트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이마트 연결기준 매출은 4조16500억원, 영업이익은 1302억... 2 "이마트·쿠팡보다 더 싸게"…롯데마트, 초저가전쟁 가세 롯데마트가 국내 1위 대형마트 이마트와 e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주도하는 ‘저가 경쟁’에 뛰어든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 동안 16개 품목을 정해 국내 최저가에 판매하는... 3 이마트 “플라스틱은 여기에다 넣으세요” 이마트는 매장 내 ‘플라스틱 회수함’을 오는 22일까지 서울·경기 80개 점포에, 연말까지는 전국 점포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발표했다. 플라스틱 회수함은 환경부, P&G,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