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입지 ‘동대구역’과 ‘더샵’이 만났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5월 오픈 예정
몇 해 전 신세계백화점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새롭게 개장하면서 동대구역 일대는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지하철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데다, 인근 주거지들이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재정비되고 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 개발, 특히 현재 계획중인 엑스코선 등을 통해 수성구까지 생활권이 확장되는 등 다양한 미래가치가 더해져 교통・생활・미래비전 등이 완벽하게 갖춰진 부동산 시장의 노른자땅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는 5월 동대구역 앞에 분양예정인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주목받는 이유기도 하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세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 총 495세대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들어서는 자리는 단지 앞에서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동대구역세권 내의 명품 입지로 손꼽힌다.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차 막힘 걱정없는 출퇴근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외로의 여행이나 출장이 용이하다. 게다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도시철도 엑스코선(가칭)이 계획되어 있어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환경도 탁월하다. 백화점,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 쇼핑과 여가, 외식,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은 더욱 풍성해진다. 게다가 벤처밸리, 검찰청과 법원 등 법조타운이 밀집한 동대구로를 통해 수성구 생활인프라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보거리에 위치한 신천초를 비롯하여 청구중・고교, 국립 경북대학교, 시립동부도서관까지 인접해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고속버스 터미널 후적지 개발 등 복합환승센터 인근 역세권 개발로 미래가치가 높다. 이외에도 신암재정비촉진지구를 비롯한 일대의 노후된 주거단지들이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재정비되고 있어 향후 동대구역 일대는 대구의 신중심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동대구역 일대에서 만나는 첫 번째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가치가 남다르다. 더샵은 이시아폴리스 1~4차, 펜타힐즈 1~2차, 달서센트럴더샵 등 대구 시내외 수많은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로, 최근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아파트부분 1위 수상으로 3년 연속 1위, 한국품질만족지수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할 만큼 고객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5월 분양예정이며, 현재 동대구역 건너편 신천동 66-1번지에 더샵라운지를 운영중이다. 더샵라운지에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더샵 멤버스 가입도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