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출산 후 추천하는 바캉스룩…벌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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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22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배우 김하늘과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김하늘은 지난해 5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고, 오는 5월 27일 방영 예정인 JTBC '바람이 분다'로 복귀를 예고했다. 방송에 앞서 화보로 먼저 카메라 앞에 선 김하늘은 바캉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개성있는 디자인의 선글라스, 강렬한 색상이 프린팅된 셔츠까지 세련되게 연출했다. 한편 김하늘의 복귀작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로 편성됐다. 김하늘은 배우 감우성과 호흡을 맞춰 품격있는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2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배우 김하늘과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김하늘은 지난해 5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고, 오는 5월 27일 방영 예정인 JTBC '바람이 분다'로 복귀를 예고했다. 방송에 앞서 화보로 먼저 카메라 앞에 선 김하늘은 바캉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개성있는 디자인의 선글라스, 강렬한 색상이 프린팅된 셔츠까지 세련되게 연출했다. 한편 김하늘의 복귀작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로 편성됐다. 김하늘은 배우 감우성과 호흡을 맞춰 품격있는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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