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 입력2019.04.22 17:17 수정2019.04.23 03: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중국 산시성 시안, 일본 도쿄 도시마구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를 오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인천에서 연다. 세 도시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공연, 세미나 등을 연다. 26~27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한·중·일 전통공연과 합동 뮤지컬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시, 청년희망통장 500명 접수 대전시는 5월 2~17일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 형성 사업인 청년희망통장에 참여할 500명을 접수한다.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같은 금액을 적립해 준다. 3년 뒤 이자를 합쳐 근로자 본인 저축액의 ... 2 전남도, 여성 농어업인에 복지카드 전라남도는 여성 농어업인의 행복한 복지·문화생활을 위해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 지원 금액은 20만원으로 농협 시·군지부에서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어... 3 청주시, 中企 경영안정자금 지원 충북 청주시는 오는 22~26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청주에 공장을 둔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연구개발, 정보서비스, 전문디자인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기업이 대상이다. 최대 5억원...